라오스 방비엥에 가면 튜빙이라고 있다 이것은 검정색 타이어튜브를 타고 메콩강을 따라 내려가는 것인데 새로운 정치를 맛볼수 있다. 일반적으로 쓰는 튜브 보다 사이즈가 큰 타이어 튜브라서 위에서 자세를 잘 잡으면 정말 안락하게 누울수 있다. 물살이 세지 않아 상류에서 출발을 하면 느긋하게 누워서 가다가보면 위에서 밧줄을 던지는데 바로 근처 바에서 던지는 호객용 밧줄이다. 그 밖에도 동남아 액티비티의 종함 선물세트가 있다. 이것은 캐녀닝이라고 하는데 계곡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프로그램화 시켜 놓은 것이 있다.
skyTravel 〈손미나의 여행의 기술〉 5회, 20141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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